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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첫날 ‘따블(공모가 2배)’ 달성에 성공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인벤테라는 공모가(1만6600원) 대비 140.66%(2만3350원)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4만6000원까지 치솟았다.
앞서 인벤테라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희망밴드(1만2100~1만6600원) 상단인 1만66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참여 기관의 95.06%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이후 이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913.4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증거금은 약 4조6851억원을 모았다.
2018년 설립된 인벤테라는 플랫폼 기술로 정밀 진단 및 치료 신약을 선도하는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이다.
특히 다당류 기반 나노 약물 전달 플랫폼인 ‘인비니티(Invinity™)’를 핵심 기술로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미국 임상을 통해 플랫폼 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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