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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거울 셀카, 앙상한 팔뚝-다리 각선미 "마네킹인 줄"


입력 2013.09.25 15:31 수정 2013.09.25 15:36        김명신 기자
이다해 거울셀카 ⓒ 이다해 웨이보

배우 이다해가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중국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새벽 3시 20분에 일어나서 미용실에서 준비하고 여러분을 만나러 광저우로 가요. 곧 만나요"라는 중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자신의 휴대폰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드러난 팔뚝과 길고 가는 다리 각선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날씬함을 넘어 다소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네", "실제 모습이라 그런지 더 말라 보이네", "밥 꼭 챙겨 드세다. 너무 말랐어요" "다리 부러지겠네. 마네킹 인 줄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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