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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의상' 클라라, 자제했는데도 도드라지는 볼륨


입력 2013.11.17 00:01 수정 2013.11.17 08:33        선영욱 넷포터
클라라 ⓒ 클라라 웨이보

방송인 클라라가 화보 촬영현장에서 화끈한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광고 사진 촬영하고 있어요. 정말 신나요”라는 중국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직찍 사진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으로 풍만한 가슴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노란 원피스와 분홍빛 원피스로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노출을 최대한 자제했지만, 감출 수 없는 섹시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중국에도 진출하는 건가” “몸매 진짜 대박이다” “외국에서도 노출 패션으로 승부할까”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몸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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