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글래머 몸매 ‘검은색 수영복, 아찔한 볼륨감’

유인영 글래머 몸매.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유인영이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인영 우월한 볼륨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유인영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물속에 몸이 반쯤 잠겨있음에도 감출 수 없는 아찔한 볼륨감은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볼륨감 대박이다” “글래머 몸매 아닌 사람은 명함 못 내미는 세상” “괜히 유인영이 아니구나”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돌궐족 족장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