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1명이 또 안전사고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 50분께 충남 당진시에 있는 현대제철 당진 공장내 철근제강공장 지붕위에서 정기 안전점검을 하던 현대종합설계 소속 직원이 20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현대종합설계는 2001년 4월 현대건설로부터 분사한 건축설계, 구조설계, 안전진단. 시설물 유지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6일 오후 현대제철 내 현대그린파워발전소에서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양모(51)씨가 숨지고 8명이 다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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