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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출연료, 영화 편당 5천만원?…김유정 김소현은?


입력 2013.12.03 15:40 수정 2013.12.03 15:46        문대현 인턴기자
여진구 출연료. MBC '기분 좋은 날' 화면캡처

여진구에 출연료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황금무지개’와 ‘메이퀸’을 비교하며 여진구를 비롯한 아역 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등 여러 아역 배우들 중 최고 출연료를 받는 배우는 ‘대세’ 여진구로 밝혀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여진구의 출연료는 영화 한 편당 1000만원에서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김유정은 600만원, 김소현은 400만원에서 600만원 정도라고 알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여진구 부자네”, “여진구 부모님은 좋으시겠다”, “나도 열심히 일해서 돈 많이 벌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대현 기자 (eggod61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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