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하, 아내와 딸 최초 공개…김태희급 미모 깜짝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12.19 10:39  수정 2013.12.19 10:45
배우 조성하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SBS 방송 캡처)

배우 조성하가 아내 송아란 씨와 딸 조수현 양을 최초 공개했다.

조성하는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체조선수 출신이자 배우지망생이었던 아내 송아란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둘은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어려운 과정을 공개했다. 송아란 씨는 “결혼 당시 집안의 반대가 조금이 아니었다. 결혼할 때 우리집은 초상집이었다”며 아빠한테는 자식들 중 가장 기대하고 나름 제일 예뻐했던 딸이 졸업도 전에 결혼을 한다고 하니 아빠 입장에선 반대였다“고 전했다.

조성하도 “우리집도 아내에게 포기하라고 했다.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뭐 볼 게 있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극적으로 결혼할 수 있었던 건 송아란 씨의 할머니 덕분. 할머니가 적극 나선 덕분에 둘은 백년가약을 맺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딸도 화제에 올랐다. 현재 배우를 지망하고 있다는 조수현 양이 그 주인공. 이날 공개된 조수현 양은 김태희 못지않은 빼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송중기와 JYJ 박유천의 팬이라는 조수현 양은 “신곡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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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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