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개혁법 특위 통과

여야가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국정원개혁법안에 합의한 가운데 31일 오전 국회에서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전체회의에서 국정원개혁법안이 통과된 뒤 산회되자 남재준 국정원장이 정세균 국정원개혁특위 위원장(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여야가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국정원개혁법안에 합의한 가운데 31일 오전 국회에서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전체회의에서 국정원개혁법안이 통과된 뒤 산회되자 남재준 국정원장이 정세균 국정원개혁특위 위원장(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여야가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국정원개혁법안에 합의한 가운데 31일 오전 국회에서 남재준 국정원장과 김관진 국방부 장관, 황교안 법무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전체회의에서 정세균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여야가 밤샘 마라톤 협상 끝에 국정원개혁법안에 합의한 가운데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특별위원회’에 출석한 김관진 국방부장관, 남재준 국정원장, 황교안 법무부장관, 유정복 안전행정부장관이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