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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다른 목소리 “정당공천 폐지 반대”


입력 2014.01.28 15:54 수정 2014.02.06 14:34        박항구 기자

천호선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정당공천 페지 반대와 복수공천 금지, 후보기호 추첨제 도입,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제도를 포함한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호선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정당공천 페지 반대와 복수공천 금지, 후보기호 추첨제 도입,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제도를 포함한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천호선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28일 오후 국회 본청 앞에서 정당공천 페지 반대와 복수공천 금지, 후보기호 추첨제 도입, 비례대표 확대 등 지방선거제도를 포함한 정치개혁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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