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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최고 명장면…신궁 탄생!


입력 2014.01.31 07:51 수정 2014.01.31 08:12        부수정 기자
'아육대'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_방송 캡처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놀라운 양궁 실력을 선보였다.

재경은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2014 설특집 '아육대' 양궁 개인전에 참가해 씨스타 보라와 함께 개인전 준결승에 올랐다.

재경은 초반에 7점과 8점대의 낮은 점수를 기록, 결국 보라에게 패했고 동메달 결승전에 진출했다.

동메달 결승전에서 애프터스쿨 리지와 경기를 벌인 재경은 카메라 렌즈에 화살을 맞추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MC들은 "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며 재놀라워했고, 재경은 리지를 누르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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