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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김연아 준비는 끝났다!


입력 2014.02.12 12:05 수정 2014.02.12 12:12        박항구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치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치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해진(왼쪽), 박소연 선수와 함께 소치로 출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김해진(왼쪽), 박소연 선수와 함께 소치로 출국하며 기자회견을 마친 뒤 양손을 아래위로 박수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치로 출국하며 주위를 돌아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소치로 출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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