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기 유망기술 1404개 발표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입력 2014.02.18 13:37  수정 2014.02.18 13:44

중소기업형 기술로드맵

중소기업청은 18일 중소기업 유망기술 1404개를 제시한 `중소기업형 기술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은 미래 유망 기술 및 연구개발(R&D)사업 전략 방향에 대한 정보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5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수립했다.

올해 로드맵은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등 국내외 기술·시장 환경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니즈를 고려해 도출했다.

전략분야는 20개로 지난해보다 4개 늘어났다. 수송기계, 반도체, DTV방송, 안전보안 분야 등을 신규 전략분야로 추가했다.

각 전략분야별로 시장성, 기술성, 중소기업 적합성 등을 분석해 최종 181개 전략제품과 1404개 핵심 기술을 선정했다.

핵심 기술은 2014~2016년 기술 전망에 적합하도록 연차별 개발 목표치를 제시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청은 올해 글로벌 전략기술개발사업 등 4개 사업의 과제 공모시 로드맵 전략분야를 신청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술로드맵은 중기청 홈페이지(www.smba.go.kr)와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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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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