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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 최종 합의한 민주와 새정치


입력 2014.03.07 22:55 수정 2014.03.07 23:17        홍효식 기자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오른쪽)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이 신당창당 관련 브리핑을 한 뒤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양측 대변인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의 회동 후 최종 합의한 내용으로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공동으로 신당추진단장(이후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제3지대 신당이 창당되는 즉시 신당을 중심으로 민주당과 합당한다.’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오른쪽)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이 신당창당 관련 브리핑을 한 뒤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양측 대변인은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의 회동 후 최종 합의한 내용으로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공동으로 신당추진단장(이후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제3지대 신당이 창당되는 즉시 신당을 중심으로 민주당과 합당한다.’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박광온 민주당 대변인(왼쪽)과 금태섭 새정치연합 대변인이 신당창당 관련 브리핑을 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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