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눈물 “아버지 망막 질환, 개그맨 이동우와 같은 병”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3.18 11:27  수정 2014.03.18 11:29
수영이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SBS 방송 캡처)

소녀시대 멤버 수영의 아버지가 망막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수영을 포함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영은 아버지로부터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특히 “아버지 건강이 살짝 안 좋으시다고 하던데”라고 MC들이 언급하지 “건강이 안 좋다기보다는 망막질환을 앓고 계신다. 개그민 이동우 선배와 같은 병이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다른 환우들보다는 상태가 좋으신 편이라 실명퇴추운동본부에서 일하신다. 다른 환우들을 위해 약도 사고 가끔은 논문을 번역해서 환우를 돕는 일을 하신다”고 말했다.

또 “팬들이랑 멤버들이 많이 도와줘서 연그 기금도 많이 모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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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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