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김창렬 "홍가혜 인터뷰 리트윗 죄송합니다"


입력 2014.04.18 21:17 수정 2014.04.18 21:18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김창렬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가혜란 분 진짠가요? 그럼 내용 내리겠습니다. 잘 알지 못하고 올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 MBN

가수 김창렬이 홍가혜의 MBN 인터뷰와 관련한 기사를 리트윗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창렬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가혜란 분 진짠가요? 그럼 내용 내리겠습니다. 잘 알지 못하고 올려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김창렬은 홍가혜의 MBN 인터뷰를 링크한 뒤 "언론은 진실을 이야기 해주시고 빨리 실종자들을 살려주세요"라고 했다.

하지만 홍가혜의 과거 거짓말 구설 전력과 민간잠수부 자격 논란 등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을뿐만 아니라 해양경찰청 역시 MBN의 홍가혜 인터뷰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창렬은 "하루 종일 뉴스보고 검색하고 그러는 사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나봅니다"라며 "모두에게, 특히 실종자 가족들께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MBN은 홍가혜와의 인터뷰를 통해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 접근이 힘들다는 내용을 보도해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MBN은 보도국장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확인 결과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잠수를 차단하지 않았고, 오늘도 70여명의 잠수부가 투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혼란을 일으킨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8일 MBN의 ‘세월호 침몰’ 사고 인터뷰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에 나선다.

경찰은 인터뷰 경위와 발언 내용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홍씨와 MBN 관계자를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안치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