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나 리마, 아찔한 란제리룩 공개 “알베스·네이마르 위해”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4.29 14:56  수정 2014.04.29 15:02
아드리아나 리마 (유튜브 동영상 캡처) ⓒ SBS

아드리아나 리마가 다니엘 엘버스와 네이마르를 위해 아찔한 바나나 란제리룩 사진을 공개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놨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나나에서 영감을 받은 오늘의 룩(look)은 나의 멋진 형제 다니엘 알베스, 네이마르를 위한 특별한 외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나나를 상징하는 ‘노란색’을 콘셉트로 한 란제리 차림의 아드리아나 리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28일 프리메라리가 경기 도중 나온 사건을 패러디한 것이다. 당시 알베스는 코너킥을 차기 위해 경기장 구석으로 걸어갔는데 비야레알의 한 팬이 인종차별을 의미하는 바나나를 던진 것.

그러나 알베스는 흥분하지 않고 바나나를 날아온 바나나를 먹어 화제가 됐다.

아드리아나 리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베스와 네이마르 부럽다” “둘이 사귀면 될 듯” “정말 사람인가, 압도적인 비주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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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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