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1위? 영화 '역린' 평점은 이 정도인데 어쩌나

데일리안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4.30 18:12  수정 2014.04.30 18:13
역린 평점 ⓒ 역린 포스터

현빈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역린’이 30일 개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날 '역린' 예매율은 55.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달리고 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위협하고 있는 수치로, 전체 예매자의 65%가 여성 관객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30대 비율이 37%, 40대 비율이 33%로 3040 관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한다.

그러나 평점은 다소 저조하다. 네이버 평점 7.4, 다음 8.0을 기록 중이다. 영화를 본 일부 관객들은 평점보다 더 낮게 평가하기도 했다.

현빈 주연의 '역린'은 정조 1년(1777년) 임금시해 사건인 '정유역변' 실제 기록을 바탕으로 하루동안 벌어진 사건을 따라가며 정조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 액션 활극이다.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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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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