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하얼빈 국제경제무역박람회' 성황리 종료

조소영 기자

입력 2014.07.08 10:36  수정 2014.07.08 10:39

전시 기간 중 관람객 대상 현장 판매고 높아

쿠쿠전자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 동북지역 최대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하얼빈 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성원을 받으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25회 하얼빈 국제경제무역박람회에 참가한 쿠쿠전자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레드 색상을 적용, 최신IH 기술을 적용한 전기압력밥솥제품 외에도 멀티쿠커, 홍삼흑선,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쿠쿠전자는 일반관람객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국 현지에서 고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가격저항이 높을 수 있음에도 현장에서 쿠쿠전자의 제품을 바로 구매하는 관람객들이 많은 것은 브랜드에 대한 관심 및 인기에 대한 반증이라는 것이 쿠쿠전자 측의 설명이다.

쿠쿠전자의 전속모델인 이승기도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데 한몫했다. 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TV-CF 및 다양한 판촉물과의 기념 촬영을 위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기도 했다.

쿠쿠전자 중국현지법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보여진 쿠쿠전자의 인기는 하얼빈이 위치한 흑룡강성 지역에서 운영 중인 150여개 매장을 통한 친숙함의 결과"라며 "현재의 관심과 호응에 안주하지 않고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쿠쿠전자는 지난 2003년 중국 현지법인인 청도복고전자유한공사 설립 이후 9개의 쿠쿠 전문점을 비롯해 백화점, 마트 등에 있는 800여개의 입점 매장과 24개의 별도 AS센터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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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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