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티빙이 필요한 순간’ 영상 캠페인 진행

장봄이 기자

입력 2014.08.25 15:19  수정 2014.08.25 15:22

유쾌한 바이럴 영상 제작해 SNS 통해 전파

새로운 티빙 시청자 잡기 나서

'티빙이 필요한 순간(tving moment)' 바이럴 영상 이미지 ⓒCJ헬로비전

CJ헬로비전은 티빙의 새로운 시청자층 확보를 위해 바이럴 영상을 활용한 '티빙이 필요한 순간(tving moment)'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CJ헬로비전은 TV에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영상 기기인 '티빙스틱'을 출시하는 등 한층 강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티빙 사용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CJ헬로비전은 PC·스마트폰·태블릿PC·TV 등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 티빙을 시청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사례를 영상으로 제작해 사용자 공감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바이럴 영상 제작에는 가수 정준영과 오렌지캬라멜 등 아이돌스타가 출연했다. 다음달에는 개그우먼 이국주, 장도연, 박나래가 출연한 바이럴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된 티빙 바이럴 영상은 티빙 홈페이지와 티빙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유한 모든 사용자에게 티빙 VOD를 이용할 수 있는 1000 캐쉬를 제공한다. 또 베스트댓글 당첨자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인기스타(6편), 대학생(6편), 직장인(6편) 등의 테마로 총 18편이 제작됐다.

한편, CJ헬로비전은 ‘혈액형 웹툰’으로 유명한 박동선 작가를 섭외해 다양한 ‘혈액형별 티빙 사용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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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봄이 기자 (bom22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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