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가슴골 파인 시스루 순백 드레스 셀카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8.28 17:46  수정 2014.08.28 17:49
이성경 셀카 ⓒ 이성경 인스타그램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성경의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다.

‘괜찮아 사랑이야’ 측은 28일 수광(이광수 분)과 소녀(이성경 분)의 키스 스틸컷을 공개했다. 특히 이광수가 신장 190cm의 장신임에도 이성경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이성경은 모델 출신으로 174cm의 늘신한 키를 가지고 있다. 잡지 엘르걸, 보그걸, 바자, 코스모폴리탄, 마리끌레르, 얼루어, 싱글즈, 쎄씨, 여성동아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한바 있다.

그러면서 이성경의 과거 시스루 드레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셀카를 찍은 바 있다. 특히 과감하게 가슴골이 파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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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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