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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환호하는 양궁 리커브 정다소미, 장혜진, 이특영


입력 2014.09.28 11:25 수정 2014.09.28 11:28        홍효식 기자

28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정다소미가 10점을 기록하자 장혜진과 이특영이 환호하고 있다.

28일 오전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단체 결승전에서 정다소미가 10점을 기록하자 장혜진과 이특영이 환호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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