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29일 로비서 현악4중주 무료음악회

데일리안=이강미 기자

입력 2014.10.27 09:55  수정 2014.10.27 10:01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6시 15분부터 약 1시간 무료공연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

피아졸라, 쇼스타코비치, 슈베르트 등 친숙한 가을선율타고 가을정취 만끽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29일 저녁 6시 15분에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제 7회 ‘문화가 있는 날’ 로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로비음악회에는 여성 현악사중주 그룹인 ‘FM 91.5’를 초대해 약 한 시간 가량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1년에 창단된 ‘FM 91.5’는 금호 영체임버 공연 등 다수의 초청 연주회를 실시하고 있는 이화여대를 대표하는 현악사중주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곡과 함께 쇼스타코비치, 슈베르트 등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비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는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동참하면서 마련되었다. 지난 6차례 열렸던 열렸던 로비음악회에는 금호아시아나 임직원 외에도 퇴근길의 주변 직장인들, 시민들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루었다.

한편 광주 유∙스퀘어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유∙스퀘어 야외광장에서 29일(수) 저녁 6시30분부터 공연밴드 “라썸(Lassom)”팀을 초대하여 가요와 팝송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는 로비음악회 외에도 금호아트홀과 금호미술관 역시 ‘문화가 있는 날’에 적극 동참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금호아트홀의 클래식공연과 금호미술관의 관람료를 30%~50% 할인해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 밖에도 금호아시아나는 도서산간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학교를 찾아가 음악회를 펼치는 ‘찾아가는 사랑의 금호아트홀’,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원데이 비전’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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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미 기자 (kmlee502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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