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화물운수사업자에 경동물류 등 38개사 인증 획득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입력 2014.12.11 09:14  수정 2014.12.11 09:20

국토부, 운송능력·경영전략·안전관리 등 평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1일 2014년 우수 화물운수사업자로 경동물류, 동원산업, 한진, 합동물류 등 38개 기업을 인증했다.

AAA등급에는 경동물류, 동원산업, 한진, 합동물류 등 4개 기업이, 국보, 금강물류, 농협물류, 다코넷, 동부익스프레스 로젠, 명일, 삼영물류, 삼우에프앤지, 유성티엔에스, 하나로티앤에스, 하이로지스틱스, 한국로지스풀, 한솔로지스틱스 등 14개 기업이 AA등급을 받았다.

A등급에는 가야로직스, 대도특수운수, 대신로지스틱스, 동우물류, 디티씨, 미래로물류서비스, 삼성종합물류, 삼원종합물류, 삼일, 삼화운수, 성화기업택배, 영일기업, 조양국제종합물류, 창진특수냉동, 케이비엠, 케이엔엘물류, 코리아로지스, 트랜샘, ㈜한국통운, 한백뉴로텍등 20개 기업이 인증됐다.

인증등급(A, AA, AAA)은 운송서비스와 안전관리, 경영전략, 운송능력 등 5개 분야 12개 항목을 종합평가해 총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득점한 업체를 대상으로 취득점수에 따라 부여됐다.

심사는 산·학·연의 물류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22명)이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2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고, 그 심사 결과를 인증심사위원회(8명)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인증 평가에는 2015년부터 시행되는 화물운송선진화 방안에 대비 직접운송비율, 직영차량 보유비율 등 실질적인 운송능력과 함께 일반자동차에 비해 사고율과 치사율이 높은 화물자동차의 특성을 감안, 안전사고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 화물운수사업자 인증을 통해 화주 등 소비자가 운송업체 선정 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물운송시장 내의 서비스 경쟁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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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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