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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항의하는 통합진보당 당원들


입력 2014.12.19 17:28 수정 2014.12.19 17:50        홍효식 기자

헌정사상 첫 정당해산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선고한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한 당원이 ‘박근혜 독재 퇴진’이라고 씌여진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고 있다.

헌정사상 첫 정당해산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선고한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한 당원이 ‘박근혜 독재 퇴진’이라고 씌여진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헌정사상 첫 정당해산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선고한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당원들이 ‘근조 민주주의’라고 씌여진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헌정사상 첫 정당해산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선고한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당원들이 ‘근조 민주주의’라고 씌여진 피켓을 들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규탄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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