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남편 앞에서 요리할 때마다 떨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13 17:27  수정 2015.01.13 17:32
소유진이 외식사업가인 남편 백종원 앞에서 요리할 때의 부담감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jtbc 방송화면 캡처

소유진이 요식업 대가 남편 앞에서 요리할 때의 부담감을 방송에 털어놓을 예정이다.

지난 12일에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발미에는 가희와 소유진이 출연하는 19일 예고편이 나왔다.

예고편에서 소유진은 ‘더본 코리아’의 대표이사이자 요식업의 대가로 불리는 남편 백종원 앞에서 요리를 할 때마다 떨린다며 “남편에게 엄청 혼난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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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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