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스타 박미령 "신병걸려 자살 기도했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14 00:47  수정 2015.01.14 00:52
80년대 하이틴스타 박미령이 연예인에서 무속인으로 전향한 사연을 공개했다. ⓒ 방송캡쳐


80년대 하이틴 스타 박미령이 연예인에서 무속인으로 전향한 사연을 공개했다.

13일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에서는 ‘원망이 된 그리움, 무속인 박미령과 어머니’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미령은 연예계 은퇴 후 무속인의 길을 걷게된 사연을 담담히 공개했다.

박미령은 초등학교 때 우연히 잡지 모델로 발탁된 것을 계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국내 최초 여고생 화장품 모델을 했다. 이후 ′젊음의 행진′ MC, 청춘영화 ′날개 달린 녀석들′ 주인공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21살에 일찍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떠났고, 이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걸었다.

앞서 박미령은 지난 2013년 TV조선 ′대찬인생′에서 “40세에 신병에 걸렸다"며 "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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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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