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입국 일정 미궁 속으로…미국·한국 조사는?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14 16:41  수정 2015.01.14 16:46
바비킴 ⓒ 연합뉴스

가수 바비킴의 입국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는 미국 당국의 추가 조사 여부가 확실치 않기 때문이다.

14일 바비킴의 소속사 관계자는 “바비킴이 아직 미국에 머물고 있다”며 “미국의 추가 조사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한국 입국 일정 조율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바비킴이 이번 일로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이후 조사를 받는다면 성실히 임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한편, 13일 인천공항경찰대 측은 “바비킴이 입국하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바비킴은 인천발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대한항공을 이용하려다 대한항공 측 실수로 기내 승무원들과 갈등을 겪었다. 결국 일반석에 탑승한 바비킴은 뒤 술에 취한 채 난동을 부려 물의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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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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