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창진 감독 과로로 입원…5일 모비스전 불참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2.04 16:28  수정 2015.02.04 16:33

3일 입원 후 휴식 “정밀검사 위해 며칠 더 입원”

KT 전창진 감독이 과로로 입원했다. ⓒ 부산 KT

부산 KT 전창진 감독(52)이 과로로 3일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KT는 4일 “현재 특별한 이상은 없지만 정밀검사를 위해 며칠 더 입원할 예정이다”며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는 불참한다”고 전했다.

전창진 감독은 구단을 통해 “과로로 몸에 다소 이상이 온 모양”이라며 “빨리 복귀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KT는 현재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다.

4일 현재 20승 22패(승률 0.476)로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6위에 올라 있지만, 1월 말 3연패를 당하는 등 최근 팀 전력이 좋지 않아 전창진 감독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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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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