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억 메시’, 호날두 제치고 현역 수입 1위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3.26 16:27  수정 2015.03.26 16:33

메시, 호날두보다 약 130억원 더 수입 올려

메시는 호날두를 제치고 2014년 수입 1위를 차지했다. ⓒ 게티이미지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를 제치고 현역 축구선수 수입 1위에 올랐다.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 풋볼'은 26일(한국시각), 메시가 지난해 6500만 유로(약 785억원)의 수입을 올려 부유한 축구선수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메시에 이어 2위는 라이벌 호날두다. 호날두는 2014년 5400만 유로(약 652억원)로 메시와 제법 큰 격차를 보였다.

3위는 브라질의 최고 스타 네이마르(23·바르셀로나)로 3650만 유로(약 440억원)를 벌었고, 티아고 실바(31·PSG)와 로빈 반 페르시(32·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각각 2710만유로(약 327억원), 2570만유로(약 310억원)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해당 선수의 주급과 보너스, 그리고 광고 수입을 모두 더한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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