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 서울모터쇼’ 때 초특급 신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모델 이수연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다양한 컨셉의 화보를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도 고양이 머리띠를 쓴 채 끈 하나로 지탱하고 있는 아슬아슬한 드레스를 입은 채 앙칼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드레스는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 같은 육감적인 서구적 체형을 십분 발휘하게 했다.
누드톤의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임수화가 침대 위에 누워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침대 위에 앉은 E컵 섹시모델 이수연이 몸을 웅크린 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수오화 포토그래퍼
또 다른 화보에서 이수연은 누드톤의 레이스 미니드레스를 입고 침대 위에 누워 다리를 들어올리곤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수연은 지난 3월 맥스파워 머슬 드래프트 경기로 레이싱모델로 데뷔했다. 활동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지만 175cm의 큰 키와 믿기지 않는 E컵 폭발적 볼륨으로 지난 12일 폐막한 ‘2015 서울모터쇼’에서 아주자동차대학 부스 모델로 활약하며 눈부신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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