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5경기 만에 대타 출전, 2타수 무안타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4.29 12:00  수정 2015.04.29 12:07

첫 타석 헛스윙 삼진 이어 8회에는 유격수 땅볼

5경기 만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친 강정호. ⓒ 게티이미지

피츠버그의 내야수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강정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5회초 1사 1루 상황에 9번 구원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도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지난 24일 컵스전 대타 출전 이후 5경기만의 출전이었다. 의욕을 갖고 타석에 임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강정호는 컵스 선발 트래비스 우드를 상대로 2볼-2스트라이크의 볼 카운트 상황에서 5구째 높은 공에 헛스윙하고 말았다. 이후 8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상대 좌완 잭 로스컵과 7구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편, 강정호는 5회말 수비 때부터 조시 해리슨을 대신해 3루수로 출전했으며 피츠버그는 컵스에 2-6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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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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