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광희, 신고식 어땠나…각종 몸 개그 '폭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5.06 15:32  수정 2015.05.06 15:40
MBC '무한도전' 새 멤버 광희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 MBC

MBC '무한도전' 새 멤버 광희가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지난주 예고편에선 광희가 빨래집게로 얼굴 집기, 얼굴로 랩 뚫기 등 '무한도전'식 몸풀기 미션을 시작으로 '쫄쫄이'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형들과 함께 무한도전 클래식 속성코스'라는 자막도 나와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모든 멤버들이 '쫄쫄이' 의상을 입고 세차장과 목욕탕에서 촬영을 진행해 '무한도전 클래식' 특집을 예상하게 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광희는 온 몸을 던져가며 망가지는 등 팀 내 활약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또 이번 '무한도전 클래식'에서 멤버들이 각종 몸 개그를 뽐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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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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