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대한적십자사에 네팔 구호성금 전달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5.11 14:13  수정 2015.05.11 14:19

회사차원 1억원+임직원 성금1100만원 전달

오는 6월 말까지 비씨카드 회원 대상 기부캠페인 벌여

비씨카드는 대한적십자사에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 1억1100여만원을 전달했다.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네팔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는 지난달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재난 복구 등을 위한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네팔은 지난 4월25일 발생한 강도 7.8 규모의 지진으로 2만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560여만명(대한적십자사, 지난 6일 기준)의 피해자가 구호를 기다리고 있다.

비씨카드는 네팔에서 발생된 강진으로 인한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1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회사차원에서 마련한 성금 1억원과 임직원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 1100여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비씨카드 모바일 앱(APP)을 통한 기부 ⓒ비씨카드

아울러 비씨카드는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네팔지진 모금' 기부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되는 기부캠페인은 비씨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비씨카드 홈페이지와 앱(App)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탑(TOP) 포인트 △기프트카드 잔액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앱을 통한 기부는 안드로이드 폰에서만 할 수 있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은 "대규모 인명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비씨카드는 국내외 재난 상황 발생시 기부캠페인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부를 원하는 비씨카드 고객을 위해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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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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