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메르스 대응 범정부대책회의 주재하는 황교안

홍효식 기자

입력 2015.06.18 17:53  수정 2015.06.18 17:59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범정부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황총리는 메르스 종식을 위해 현장중심 문제해결, 광범위한 선제조치, 즉각적인 실행 등 3대 대처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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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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