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가슴 강조’ 의상도 UFC 챔피언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7.17 15:19  수정 2015.07.17 15:21

ESPN 주최 ESPYS 시상식에 '최고의 여자선수' 자격으로 참가

UFC 여성챔피언 론다 로우지. ⓒ 게티이미지

UFC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28·미국)가 16일(한국시각) 미국 LA에서 열린 ‘2015 ESPYS’ 시상식에 참석했다.

ESPYS 시상식은 스포츠 전문 미디어 ESPN 주최로 격투기를 비롯해 농구, 체조,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우수한 선수를 선정해 수상한다.

최고의 여자 선수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한 UFC 론다 로우지는 5차 방어까지 성공한 여자 챔피언이다. 론다 로우지는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유도 70kg급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론다 로우지는 지난 3월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184' 메인이벤트에서 캣 진가노를 1라운드 14초 만에 암바로 제압, 밴텀급 5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로써 론다 로우지는 11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론다 로우지는 UFC 여성 상위 랭커인 진가노를 비롯해 미샤 테이트, 데이비스, 사라 맥맨, 사라 카프만을 모두 꺾으며 절대강자로서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다음달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UFC 190'에서 9승 무패의 타격가 베시 코레이아(31·브라질)를 맞이해 6차 방어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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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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