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인텔, 기술 협력 MOU 체결

이호연 기자

입력 2015.07.20 12:00  수정 2015.07.20 12:04

리니지 이터널과 MXM의 게이밍 성능 향상 위한 상호 기술 협력 진행

게임 UX 향상, 차세대 게임 서버 인프라 구축 관련 공동 연구 진행

로비 스위넨 인텔 부사장(왼쪽)과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인텔코리아와 상호 기술 협력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술 협력은 엔씨소프트의 PC온라인 신작의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이다. 지난 17일에 열린 협약식에서는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CPO)과 로비 스위넨 인텔 아시아태평양(APAC) 및 일본 지역 총괄 책임자(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엔씨소프트의 차기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 이터널과 슈팅 액션 게임 MXM이 최상의 게이밍 성능을 발휘할 있도록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강화해나간다.

이를 위해 인텔 리얼센스 기술을 활용한 게임 사용자 경험(UX) 개선 및 신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발한다. 차세대 게임 서버 인프라 공동 기술 개발, 글로벌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상호 기술 지원 및 컨설팅도 진행한다.

권명숙 인텔코리아 대표는 “인텔은 빠르고 실감나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디바이스, 서버 등에서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들을 선보여 왔다”며 “이번 제휴를 계기로 인텔의 최신 플랫폼 상에서 게이머들이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결집된 차세대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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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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