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정준하 프로레슬링 응급실행 회자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3 16:08  수정 2015.09.23 16:10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정준하 프로레슬링 응급실 실려가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더빙 도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프로레슬링 도전도 새삼 눈길을 끈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 2010년 8월 실제 프로레슬링 경기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은 무려 1년에 걸쳐 프로레슬링을 연마한 끝에 링에 올랐다.

2010년 8월 17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WM7'에서 멤버들은 온몸을 불살랐다. 특히 정준하는 리허설 도중 응급실에 실려가기도.

정준하는 병원에서 근육이완제와 진통제를 맞은 뒤 다시 경기에 임했다. 다른 멤버도 근육통을 참아가며 몸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 기립박수를 받았다.

한편, 무한도전이 또 한 번의 위대한 도전에 나선다. 추석 특집을 맞아 외화 더빙에 도전하는 것.

23일 MBC에 따르면 멤버들은 '무한도전-주말의 명화' 편을 통해 추석 특선영화로 방영될 '비긴 어게인'의 더빙을 맡는다.

2014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와 마크 러팔로, 애덤 리바인이 출연해 국내에서 흥행했다. 특히 영화 OST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더빙 도전기는 26일 오후 6시 20분, '비긴 어게인'은 29일 밤 11시 10분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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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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