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맥심화보 “신화 싸움 서열? 다 알잖아”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3 16:21  수정 2015.09.23 16:21

전진 맥심화보 “신화 싸움 서열? 다 알잖아”

전진 맥심화보 ⓒ 맥심

7년 만에 솔로 컴백한 신화의 전진이 MAXIM 표지를 장식했다. 전진은 촬영 전 흔쾌히 맥심의 커버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오랜만에 잡지 커버를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전진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동료 연예인과의 연애 경험에 관한 질문에 "활동한 지가 17년이나 됐는데,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이어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도, 결혼한 사람도 있다. 몇 명이라고 딱 말하는 건 좀 곤란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룹 신화 내 '주먹 서열'을 묻는 질문에는 "(싸움 제일 잘하는 멤버가)있는데 말을 못하겠다. 굳이 이슈가 되게 하고 싶지 않다"고 즉답을 피하면서도 "뭐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알잖아?"라는 재치 있는 답을 내놓아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보 속 전진은 더디자이너스리즈강남 프리미어 호텔 내부를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를 본 현장 스태프들은 "예능 프로에서 봤던 전진의 이미지와 다르다."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전진의 모습에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MAXIM 에디터는 "그룹 신화의 멤버가 아닌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이 있는 '아티스트'로 거듭난 전진을 MAXIM 10월호의 ICON으로 선정했다. 신화 팬들도 오랜만에 보는 전진의 멋진 화보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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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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