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초 굴욕패’ 조제 알도 “맥그리거와 재대결 원해”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5.12.14 20:57  수정 2015.12.14 20:58

1라운드 13초 만에 KO패, 경기 후 재대결 의사 밝혀

코너 맥그리거에게 1라운드 13초 만에 KO패를 당한 조제 알도. ⓒ 게티이미지

‘UFC 194’에서 코너 맥그리거(27·아일랜드)를 상대로 싱거운 패배를 당한 조제 알도(29·브라질)가 재대결을 희망했다.

알도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4’ 메인이벤트 맥그리거와의 UFC 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1라운드 13초 만에 턱에 왼손 펀치를 맞고 KO패를 당했다.

반면 이날 맥그리거는 동체급 최강자로 불리던 알도의 18연승 행진을 저지하며, 새로운 UFC 페더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했다.

경기 후 알도는 “팬들이 기대했던, 그리고 내가 준비했던 경기를 전혀 하지 못했다”며 “맥그리거와 크로스 펀치를 나눴을 때 균형을 잃었다. 결과에 너무 안타깝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알도는 “맥그리거와 재대결을 원한다”며 다시 한 번 맞붙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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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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