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레이양, 터질 듯한 요가복 "짤랑짤랑 덜렁덜렁"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0 22:42  수정 2015.12.20 23:01
SNL 레이양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SNL 레이양의 아찔한 몸매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6'에서는 개그맨 박나래, 장도연 편이 꾸며졌다. 여기에 레이양이 요가 선생님으로 깜짝 등장해 19금 연기를 펼쳤다.

박나래 요가 선생님으로 등장한 레이양은 몸에 딱 달라붙는 요가복을 입고 아찔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상체를 숙일 때마다 드러나는 아찔한 가슴골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며 놀라워했고, 레이양이 발끈하자 "아니에요, 제가 덜렁댄다고요"라고 둘러대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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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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