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평점 양 팀 최저점, 들쭉날쭉 컨디션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6.01.04 11:49  수정 2016.01.04 14:11

에버턴전 교체 출전해 무기력한 모습

손흥민 평점 양 팀 최저점, 들쭉날쭉 컨디션

최저 평점을 기록한 손흥민. ⓒ 게티이미지

교체 출전한 손흥민이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현지 언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연승 행진이 4에서 멈춘 토트넘은 9승 9무 2패(승점 36)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1-1로 맞선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다. 지난 왓포드와의 경기서 교체로 나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기에 선발 출전이 예상됐지만 손흥민은 이번에도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후반, 분위기 반전을 위해 투입된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투톱으로 나서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특히 볼 터치 부분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인 손흥민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5.99점의 낮은 평점을 부여했다. 이는 토트넘은 물론 이날 출전한 양 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낮은 평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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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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