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속옷 벗은 내가 너무 놀라웠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2.19 06:22  수정 2016.02.19 06:46
배우 박보검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tvN

배우 박보검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18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 "형들과 같이 있으면서 속옷을 벗을지 몰랐다"며 "속옷을 벗은 내가 너무 놀라웠다"고 웃었다.

박보검은 이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해서 행복했다"고 미소 지었다.

고경표는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에서 수영장에 있었는데 모두 다 속옷을 벗어 던졌다. 보검이와 내가 다섯 번째 작품째인데 보검이 만큼은 안 그럴 줄 알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안재홍은 "예전에 해외여행하다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서 나체로 수영했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그 경험을 이번에 보검이가 한 셈이다"고 했다.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19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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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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