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우승상금 2억 6000만원, 단숨에 상금 랭킹 2위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입력 2016.03.22 09:32  수정 2016.03.22 09:33

‘JTBC 파운더스 컵’ 우승으로 시즌 첫 승

현재까지 총 상금 약 4억8600만 원

시즌 첫 승을 거둔 김세영. ⓒ 게티이미지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23·미래에셋)이 올 시즌 상금랭킹 2위로 올라섰다.

김세영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72·652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TBC 파운더스 컵’(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7억8000만 원) 최종 라운드서 이글 1개, 버디 8개를 엮어 10언더파 62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7언더파 261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뉴질랜드)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을 따낸 김세영은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약 2억6000만 원)을 챙겼다. 이번 상금으로 김세영은 올 시즌 총 41만7438 달러(약 4억8600만 원)의 상금을 받으며 해당 부문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한편, 이번 시즌 상금 랭킹 1위는 현재 58만1752 달러(약 6억7700만 원)를 받은 장하나(23·BC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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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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