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전신 망사…'농염한 속살+블랙 글래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3.26 00:22  수정 2016.03.26 00:24
방송인 클라라가 아찔한 망사 패션을 선보였다.ⓒ 마리끌레르

방송인 클라라가 아찔한 망사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리끌레르(marie claire) 클라라(CLARA)"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 임한 클라라는 온몸을 블랙 망사 옷으로 두른 뒤 매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는데다가 클라라 특유의 S라인이 강조돼 묘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농염한 자태를 과시, 군살 없이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 가진동 두 사람은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 송지오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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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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