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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파예 부인, 관중석 세계 최강 미모


입력 2016.07.08 06:31 수정 2016.07.08 06:56        스팟뉴스팀
디미트리 파예의 부인(가운데)이 아들을 안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게티이미지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의 부인인 루디빈 파예가 아들을 안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파예가 속한 프랑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UEFA 유로 2016’ 독일과의 준결승에서 안토니 그리즈만의 2골 맹활약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유로 2000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프랑스는 오는 11일 오전 4시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유로 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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