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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오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여야의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설전으로 정회 되는 등 파행 끝에 여당 의원들이 불참하고 야당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속개된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여당 의원들이 불참하고 야당 단독으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것은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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