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관람차에 패한 바이킹…21년차 로커 박경서

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0 10:22  수정 2016.11.20 10:29
복면가왕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 관람차에 패한 바이킹은 박경서로 밝혀졌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관람차와 바이킹의 듀엣 대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스페셜'에서는 3연승을 달리는 가왕 팝콘소녀에 도전하는 복면가수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1라운드 두 번째 듀엣 대결은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였다. 관람차와 바이킹은 마야의 '나를 외치다'로 경쟁을 펼쳤고 승자는 관람차로 결정됐다.

특히 바이킹이 가면을 벗자 시청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는 21년차 여성 로커 박경서로 과거 '슈가맨'에도 출연해 중성적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바이킹'의 허스키한 목소리에 '상남자다' 등의 추측을 한 판정단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경서는 "속이려고 나왔다. 완벽하게 속였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신인이 된 기분이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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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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