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 최고 출력’ 스마트 인버터 전자레인지 출시

이배운 기자

입력 2016.11.22 10:09  수정 2016.11.22 10:10

강화유리, 스테인리스 소재, 세련된 디자인

출하가 23만9000원

LG전자 모델이 ‘LG 스마트 인버터 전자레인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

LG전자는 22일 국내 최고 출력 1000와트 급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모델명: MW25S)은 국내 최고 출력과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조리시간을 35% 가량 줄여준다.

특히 해동온도와 가열 온도를 섬세하게 구현할 수 있어 요거트, 죽, 찜 등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천천히 조리해야 하는 음식을 만드는데 유리하다.

또, 이번 제품은 강화유리 도어와 스테인리스 소재의 외관을 적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강화유리와 스테인리스 소재는 외부 충격에 강하고 쉽게 변색되지 않으며 음식물 등이 묻어도 쉽게 닦인다.

아울러 내부 조리공간을 기름때가 잘 스며들지 않는 소재로 처리해 청소하기 수월하다. 또 조리공간에 세균, 박테리아 등이 번식하는 것을 99.99%까지 막아준다.

LG전자는 한국에 이어 유럽,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전자레인지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23만9000원이다.

LG전자 키친패키지사업부장 송승걸 전무는 “성능과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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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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