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1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브리엘 헤수스(20) 영입을 발표했다. BBC의 추정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402억 원)다.
헤수스는 대표적인 브라질 출신의 특급 유망주로 파우메이라스와 브라질 대표팀의 미래로 각광받고 있다. 올 시즌에는 SE 파우메이라스(브라질)에서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17골-4도움을 기록했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예선 아르헨티나전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으로 헤수스는 브라질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헤수스의 등번호는 33번이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면담을 거쳐 포지션 조정을 이룬 뒤 맨시티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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