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 오피스텔 4월 분양
대한토지신탁㈜은 오는 4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1244-1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공은 제주도 내 건설기업인 유성건설이 맡는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 총 250실로 지어진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17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2㎡ 141실 ▲36㎡ 52실 ▲47㎡ 42실 ▲전용84㎡(A~D타입) 15실 등이다. 최상층 3개층에는 펜트하우스로 꾸민다.
분양 관계자는 "1인가구에 적합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살 수 있는 전용 84㎡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반경 1.5㎞ 내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동부경찰서 등 9개 행정기관이 밀집된 제주시 최대 행정타운 내 들어선다. 행정타운 주변은 소득수준이 높고 고정 배후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임차 수요와 수익률 확보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외에 인근에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남문사거리 상권, 동문시장, CGV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단지 주변으로 5층 이상의 높은 건물이 없어 중층부터 17층까지는 제주 앞바다, 신산공원, 한라산의 3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오피스텔 전용 22~47㎡는 풀퍼니쉬드 시스템으로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음식물탈수기, 붙박이장 등을 제공한다.
전용 84㎡ 펜트하우스는 방3개, 화장실 2개에 워크인 드레스룸, 화장대까지 갖추고 있다. 주방은 김치냉장고장 배치 및 시스템 선반이 설치되고 특화된 아일랜드 수납장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그 외 고급 3연동 슬라이딩 중문, 복도펜트리, 주방디지털TV, 10인치월패드 등을 제공해 3~4인 가구가 살기에 최적화된 면적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지적 받는 주차시설도 편리하다. 자주식 주차타워와 기계식 주차타워의 차량 출입구를 분리하여 원활한 순환주차동선을 계획 중이며, 총 264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할 예정으로 1실당 1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오라2동 3165번지(정실입구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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